녹색 평온함의 오아시스..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초가 지붕..태국의 얼굴인 도이창의 프리미엄 향긋한 커피의 향..베이킹에 예술을 더한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페이스트리!!! 휴식을 위한 녹색의 평온한 오아시스 '도이창 카페(Doi Chaang Caffe)' 따가운 햇볕 아래 장거리 이동하던 저의 따분함과 피로를 이 도이창 커피향과 달콤한 케잌의 맛이 녹여주더라고요.제 경험으로는 치앙마이 터미널에서 치앙라이 터미널 노선은 직행버스로 약 3시간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만약 일일투어나 자유여행의 경우 가는 길에 커피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면 꼭 도이창 카페에 방문하셔서 태국 커피의 향을 느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이 카페의 위치는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또는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로 지나는 도로에서 위앙파파오..